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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라이프해피라이프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no1techkjs&logNo=220381366068 Perspective(원근법) 와 Orthographic(정투영법)의 차이 123D Design으로 모델링을 할때 정투상에 의해 정확한 형상을 그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때 우리가 사용... blog.naver.com perspective와 orthographic
1. input type="color" https://developer.mozilla.org/en-US/docs/Web/HTML/Element/input/color - HTML: HyperText Markup Language | MDN elements of type color provide a user interface element that lets a user specify a color, either by using a visual color picker interface or by entering the color into a text field in #rrggbb hexadecimal format. developer.mozilla.org colorPicker.addEventListener("in..
유용했던 명령어 - 수정되기 전으로 되돌리고 싶을 때 사용하는 명령어 $ git checkout -- - 바로 전 commit message 수정하고 싶을 때 $ git commit --amend 그래픽스 강의 들었다. 아조씨 어둡고 밝은 거랑 bit 수랑 먼 상관인가요? 아조씨 말이 왜 이렇게 빨라요? 아조씨 빨간색 옷 어디서 샀어요? 아조씨 장난치는 거 너무 기여워요 아조씨 유명한 format이라고 했는데 왜 저는 처음 듣는 format이에요? 외쿡인 아조씨 지루하지 않아서 좋긴한데 넘 힘드러요 못 알아먹겠어요 ㅜㅜ 한국어 배워서 한국어로 강의 해주세요 ㅎ
하면 다 한다고 할 거라고 할 수 있다고 이렇게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지렁
날아와서 그대로 스쳐 지나가 멈추지 말고 뒤도 돌아보지 말고 되도록이면 조금 더 빠르게 미치도록 네가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었으면 좋겠어 ㅎ 누군가를 이렇게 싫어할 수 있다는 것도 어쩌면 행운✨ 정신승리중
사랑에 빠지는 건 꽤 어려운 일이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보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다.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것보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사랑에 빠지는 건 한순간이더라.
미래의 나에게 너는 이 힘든 시간을 어떻게 버텼냐고 묻고 싶다. 미래의 나는 답을 알고 있을 테니까 (예전에 힘들었을 때 썼던 일기인데, 아직 답을 찾지 못한 것 같다.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밖에 못 해주겠다. ㅎ) 이때 진짜 힘들었나부다. 지금은 안 힘든데 ㅇㅅㅇ
지우고 싶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는 공허함만 남았으면 좋겠다. 세상에서 나를 제일 미워하는 사람은 나다. 그래서 미안하다.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도 나다. 그래서 오늘도 버틴다. 하얀 공간 위에 처음 남기는 발자국은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다. _이 새벽에 잠도 못 자고 있는 나에게 너무 미안해졌다. 그래서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써봤다.
확신만 있다면 여러분이 가는 그 길이 맞을 거예요. 백상예술대상 무대에서 나문희 배우님의 내레이션이 기억에 남았다. 내가 가는 길엔 항상 확신이 없었다. 이 길이 맞나, 지금이라도 다른 길을 걸을까 하는 생각이 언제나 늘 나를 따라다녔다. 이제 나를 믿어보기로 했다. 확신만 있다면, 내가 가는 이 길이 맞는 길이 맞을 것이다. 나는 확신한다. 내가 가는 길이 맞는 길이라고. 어떤 길을 걷든 잘 해낼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