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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라이프해피라이프
나는 아직 너를 듣고 있다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본문
한참 지난 노래를 다시 꺼내오는 것은
누군가에겐 뒷북처럼 보이겠지만
다른 사람이 다 좋아할 때보다
그들에게 잊혀졌을 때
나는 너를 잊지 않고 있었다고
아직 너를 듣고 있었다고
이런 노래도 있었다고
말해주고 싶은 마음이다.
_잊힌 계절보단 잊혀진 계절
_내가 듣고 있는 노래는 "잔나비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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