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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라이프해피라이프
나는 지금 사랑받고 있어. 근데 사랑의 크기보다 누구한테 사랑받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 내가 가장 사랑받고 싶었던 사람은 사실 나였거든 나는 이제 나를 사랑하는 법에 대해서 조금씩 배우고 있어. 아직은 나의 좋은 모습보다 나의 싫은 모습이 더 많이 보여. 가끔 숨고 싶어질 때도 있어. 그리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이해되지 않을 때도 있어. 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를 왜 좋아하는 거지? 나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면 나를 싫어하게 될 텐데, 근데 사실 나도 너희를 잘 모르면서 너희를 아주 많이 사랑하고 있거든. 이제는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나를 더 사랑해줄 거야.
# 문제 1712번: 손익분기점 https://www.acmicpc.net/problem/1712 1712번: 손익분기점 월드전자는 노트북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회사이다. 노트북 판매 대수에 상관없이 매년 임대료, 재산세, 보험료, 급여 등 A만원의 고정 비용이 들며, 한 대의 노트북을 생산하는 데에는 재료비와 www.acmicpc.net # 에러 (DivisionByZero) - 나눌 때 분모에 변수가 들어가는 경우 0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예외 처리를 해주어야 함. # 코드 #include #include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int A, B, C; cin >> A >> B >> C; if (C - B == 0) { cout
# 문제 10824번: 네 수 https://www.acmicpc.net/problem/10824 10824번: 네 수 첫째 줄에 네 자연수 A, B, C, D가 주어진다. (1 ≤ A, B, C, D ≤ 1,000,000) www.acmicpc.net # Concepts to solve this problem. -> stoi: string to int / stol: string to long / stoll: string to long long 참고 링크 https://en.cppreference.com/w/cpp/string/basic_string/stol -> long long / long / int 의 차이 type range int –2,147,483,648 ~ 2,147,483,647 long ..
알고리즘 스터디를 위해 작성된 글입니다. #문제 링크 https://www.acmicpc.net/problem/1075 # 문제 풀이 -> 뒤에 두자리의 값은 중요하지 x -> 나머지 연산을 통해 뒤에 두 자리를 00으로 만들어줌 -> F(입력받은 값)가 N(입력받은 값)을 나누었을 때 나머지 값이 중요 -> F가 100이하의 자연수라는 조건 # 풀이 코드 1 - 결과를 계산한 후에 예외의 경우에는 다시 계산해주었습니다. #include #include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int N, F; cin >> N >> F; //N으로 입력받은 수의 뒤 두자리를 00으로 만들어 줌 N = N - N % 100; int result = (N + (F - N % F)) % 1..
근데 가끔, 세상에 대해 새로운 것을 알아갈 때마다 두려움이 생긴다. 주로 그 사실이 나에게 충격으로 다가왔을 때, 내가 생각했던 것과 매우 다를 때 그런 감정을 느낀다. 세상을 다 알기란 어렵다. 그리고 세상도 나를 잘 모른다. 내가 나를 보여주지 않는 만큼 세상도 나에게 숨기는 것이 많아 보인다. 이 두려움이 나를 더 숨기도록 죄여오는 것 같다. 사실 이 마음을 극복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크면서,
그런 사람들을 욕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 약자를 무시하는 사람은 애초에 글러 먹은 사람이다. 그리고 그 사람은 절대 가까이하면 안 된다. 너에게 한 마디하고 싶지만 나도 약자라 너의 앞에서 입 한번 떼지 못했다. 그런 나 자신도 싫다. 나는 너를 가까이할 생각이 없다. 너는 계속 그런 삶을 살아라. 나와 가까워지지 말고. 그럼에도 너를 계속 마주해야 한다면 너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말할 것이다. 앞으로 그렇게 살지 말라고. 불쌍하다고.
밥을 너무 빨리 먹었다. 배가 너무 고파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냥 누워서 쉬고싶다. 조금도 움직일 수 없을 정도의 아픔이다. 그래도 나는 앉아있을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다. 단지 그렇게 최소한의 에너지를 쓰며 살아있을 뿐이다. 밥 ... 먹고 싶다.....
내가 존경하는 그 사람이라면 어떻게 행동했까? 이런 상황이 왔을 때 어떻게 행동하는 게 좋을까? 내가 그 사람처럼 행동한다면 나도 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어느 순간부턴가 책을 잘 읽지 않기 시작했다. 고등학교 때는 지금보다 오히려 호기심과 시간이 많았어서 책 읽는 것을 좋아했는데 대학생이 되고 나서부터는 책 읽는 시간을 아깝게 생각했다. 도서관에도 자주 가지 않았는데 코로나 때문인 것도 있지만 전공 공부에 지쳐 책을 읽고 싶지 않았다. 지난 2년간 개발 관련 책만 읽고 소설 책, 에세이같은 것은 거의 읽지 않았다. 이번에 우연히 학교 도서관을 이용할 기회가 생기면서 처음 빌린 책이 바로 '이 슬픔이 슬픈 채로 끝나지 않기를'이란 책이었다. 도서관에 가게 된 것도 우연이었고, 이 책을 떠올린 것도 우연이었다. 이 책은 한 1년전부터 읽고 싶어서 메모해둔 책이었다. 좋아하는 배우가 추천해준 책이어서 꼭 읽어보고 싶었다. 이 책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은 작가를 ..
1. 가운데 정렬 position: absolute; left: 50%; top: 50%: transform: translate(-50%, -50%); 2. display - block, inline, inline-block ◼ block: 줄바꿈 o. 높이와 너비 지정할 수 있음. margin, padding도 지정할 수 있음. ◼ inline: 줄바꿈 x. 높이와 너비 지정 x. margin은 위 아래엔 적용 x. padding은 시각적으로는 추가되지만 공간을 차지하지는 않음. ◼ inline-block: 줄바꿈 x. 높이와 너비 지정할 수 있음. 3. css 디자인 가져오는 사이트 https://getbootstrap.com/docs/4.0/getting-started/introduction/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