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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라이프해피라이프
'아무'가 되고 싶은 줄 알았는데 사실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본문
나한테 한 행동들이 특별한 행동들이었으면 좋겠다.
원래 그런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나여서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누군가는 거짓말쟁이다.
그 사람에게는 소소한 거짓말일지 몰라도 나에게는 거짓말이라는 자체로 상처가 된다.
당신이 나에게만 특별한 사람인 척 거짓을 말한다면
그 사실을 안 후부터 내 마음속 낭떠러지로 영원히 추락해 버리겠지.
더는 이런 삶을 살기 싫다.
누구든 나에게 믿음을 줬으면,
그리고 그 첫 번째 사람은 내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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